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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vs‘평양올림픽’ 화두, 앞서거니 뒤서거니...불과 한 달 전만 북한의 도발로 올림픽 개최여부까지 불투명했는데

[=아시아뉴스통신] 박연우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5:27

사진 : 청왕대 공식 SNS

24일 방송된 TV조선 ‘신통방통’에서 온라인상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평화올림픽’ vs ‘평화올림픽’’에 대해 다뤘다.

이날 최진 대통령리서십연구원 원장은 “지금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보니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더라.”라고 입을 뗐다.

최 원장은 “사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럽고 화가 날 거다. 왜냐하면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다는 이런 등식으로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라며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북한이 도발을 하고 과연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까 하는 등의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북한이 참여하면서 ‘평화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상황인데 야권에서는 계속 어떻게 보면 딱지 붙이기 식으로 ‘평양올림픽’이다 이렇게 몰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청와대가 상당히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호소도 하고 이어서 청와대 대변인까지 국민들에게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병묵 TV조선 해설위원은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평화올림픽’을 1위로 만들자라며 조직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그 운동이 성과를 봤는지 모르지만 대형포털사이트에는 ‘평화올림픽’이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어 ‘평양올림픽’이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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