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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브랜드 가치 높은 선수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1-24 15:37

(사진= 페더러 인스타그램)

전 세계 모든 스포츠선수들 중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선수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였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10월 스포츠선수와 팀, 대회, 사업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을 발표했다. 그 결과 페더러는 3720만달러(약 419억원)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페더러에 이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미국)는 3340만 달러(약 377억원)로 2위를 차지했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3관왕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700만 달러(약 304억원)로 3위에 올랐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뽑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150만 달러로 4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1350만 달러로 9위에 올랐다.

한편 로저 페더러 다음 경기는 정현과의 맞대결 가능성 때문에 관심이 뜨겁다. 정현이 24일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대한민국 팬들의 시선은 페더러와 베르디흐의 8강전 경기로 쏠렸다.

이날 오후 5시 30분 야간경기로 진행한다. 상대 전적은 19승 6패로 페더러가 앞선 상황. 특히 페더러는 2014년 이후 베르디흐를 상대로 8연승을 기록 중이어서 승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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