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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2-04 20:56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경기모습.(사진제공=청송군청)

경북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국 선수권대회는 3~4일 이틀간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산악부문 시범종목 경기와 겸해 열렸다. 선수들은 난이도와 속도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

오는 10~11일에는 '2018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윤선, 송한나래 선수 등 20여 개국 100여명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는 경기장에 청송아이스클라이밍센터 건물까지 준공돼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으로 면모를 갖췄다.

센터 건물이 준공되면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관람시설을 제공했다. 내부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사진으로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올해는 아이스클라이밍 센터 준공으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 면모를 갖춘 만큼 월드컵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악스포츠 메카 청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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