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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춘계 축구연맹전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
한국고등학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4회 춘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스포츠 메카도시 경남 합천에서 개막된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이 주최하고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55개 고등학교 2000여명 선수가 출전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14개 조별 예선전을 거쳐 28강전부터 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리며 KBS N 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