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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대전상공회의소가 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의원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상공회의소) |
대전상공회의소가 세종상공회의소(가칭)의 분할 승인 안건을 가결했다.
대전상의는 7일 유성아드리아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의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상정된 '세종상공회의소 분할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참석한 의원 전원이 안건에 찬성, 서면결의 찬성표를 더해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는 창립총회, 설립인가, 의원선거 및 의원총회, 설립등기 등 세종상의 설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날 대전상의는 제23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
오는 21~25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다음 달 제23대 의원 110명을 선출하는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오는 3월 12일 임시의원총회에서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출해 제23대 임원 및 의원단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날 총회는 ▲의원 변동사항 ▲2017년도 사업실적 ▲2017년도 종합 감사결과 등에 대한 보고 등을 진행, ▲2017회계연도 결산처리 ▲(가칭)세종상공회의소 분할 승인 ▲제23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 실시(안) 등 안건에 대한 의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