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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장혜지-이기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두 번째 경기서 중국에 패했다.
이기정-장혜지는 8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컬링 혼성 예선 2차전에서 중국의 바 더신-왕 루이에 연장 승부 끝에 7-8로 졌다.
앞서 장혜지(21·경상북도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 예선에 앞서 남다른 각오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
장혜지는 대한체육회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믹스더블 종목을 소개했다.
장혜지는 “첫 올림픽 데뷔라 설렌다”며 “최근에 부상 때문에 감을 찾는 데 집중했고, 좀 더 정교한 샷을 만들기 위해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정-장혜지는 9일 오전 노르웨이의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 조와 3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