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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민유라 SNS) |
민유라(23)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 피겨 대표팀의 민유라(23)가 올림픽 데뷔전을 마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각오를 남겼다.
민유라는 11일 민유라는 이날 파트너 겜린과 함께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51.97점(기술점수 24.88점 + 예술점수 27.09점)을 받아 전체 10개 팀 중 9위를 기록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쇼트댄스 프로그램 삼바 음악으로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와 탈리아의 무헤르 라티나(Mujer Latina), 룸바 음악으로 마이 올(My All)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기 도중 민유라의 의상 상의 끈이 풀어졌다. 민유라는 경기 후 SNS를 통해 경기 사진과 함께 영어와 한글로 소감을 남겼다.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보여온 그는 '옷 후크가 풀려서 순간 당황했지만 팀 이벤트를 최선을 다해서 무사히 마쳤습니다ㅠㅠㅠ.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티어 낼수 없었을거예요. 응원의 함성을 잊지 않을께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