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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방송 캡처) |
차준환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은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3.43점을 받았다.
전체 30명 중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최고점(82.34점)보다도 높은 점수다.
앞서 차준환은 지난 9일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71점에 예술점수(PCS) 36.99점을 합쳐 77.70점을 얻었다.
경기 후 "첫 번째 순서로 첫 쇼트프로그램을 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준환은 "오늘 아침 연습 때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오늘 경기는 토론토에서 연습했던 것만큼 하진 못 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다음 주에 개인전을 치를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다 연습했던 만큼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