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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
윤성빈이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펼쳐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트랙레코드만 3번을 갈아치우는 등 2위와 1.63초차의 압도적 실력차를 과시했다.
윤성빈은 "당연히 기분이 좋다.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는데 기분은 아주 좋다. 표정에 안 드러나서 그렇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전화기를 꺼놓고 하루 종일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SBS 특집 다큐멘터리 '꿈을 넘어 별이 되다'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윤성빈 선수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빈 선수는 썰매 불모지인 한국에서 유망주로 떠오른 사연을 밝히며 남다른 허벅지 두께를 자랑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윤성빈의 허벅지 두께는 63cm에 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윤성빈이 160cm 높이를 제자리 뛰기로 뛰어오르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성빈 선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의 힘은 타고난 동양인의 힘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