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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고등학생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국제고등학교 학생들로 주축이 된 '청소년 지역콘텐츠 홍보단'이 '2018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홍보단은 전국팔도 구경하기, 마니아들을 위한 핫플레이스, 우리말 회화 표현 등을 수록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7개국어로 직접 만든 안내책자를 나눠줬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이 프로젝트 총괄과 책자편집을 맡았고, 전국의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언어 번역을 담당했으며, 시교육청이 인쇄제작을 지원했다.
앞서 홍보단은 각 지역별 청소년들이 지역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세종국제고 남다연 학생은 "협동과 경쟁이 기적을 만드는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에서 흥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