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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현 트위터 캡쳐) |
정현 테니스 중계 소식이 화제다.
정현은 오는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인디언 웰스에서 진행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천535 달러) 8강전에서 페더러와 맞붙게 된다.
이 가운데 라켓 가방을 분실했다가 다시 찾은 정현의 해프닝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정현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멕시코오픈에서 8강 성적을 낸 후 다음 대회 출전을 위해 같은 날 미국 로스엔젤레서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뒤늦게 자신의 라켓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정현은 트위터에 "제발! 아카풀코와 로스엔젤레스 사이에서 잃어버린 내 라켓들을 찾아주세요. 나에게 중요한 것" 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정현이 탑승했던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수하물 번호를 알려주면 다시 확인해보겠다"는 댓글을 달았고, 10시간 만에 정현은 라켓을 찾을 수 있었다.
한편 정현의 경기는 스카이스포츠에서 이승륜 캐스터, 유진선 해설위원의 중계로 지켜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