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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8일 호수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인 안전행복버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오는 8~20일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추모주간 운영과 함께 공모전, 안전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이 기간 동안 시교육청은 공문서 상단에 추념 문구 삽입, 안전을 주제로 그림과 동영상 공모전 개최, 전 직원 추모 배지 달기를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과 직원들에게 안전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고, 현장학습 수학여행 체육대회 등 행사시 안전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시교육청은 오는 8일 일요일을 맞아 호수공원에 나들이 오는 시민들을 상대로 세종국립도서관 앞 진입 도로에서 '안전행복버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소방본부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안전행복버스에서 화재안전, 지진대피요령, 자동차안전, 음주운전의 위험 등을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본청 직원, 관내 교감, 원감, 학생들이 안산 합동분양소와 안산교육지원청에 설치된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월호 4주기 추모 행사가 시민과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