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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용 충북 제천시장 예비후보 정책브리핑 이미지컷./아시아뉴스통신DB |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제천버스터미널 이전과 학교 냉난방 해결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들고,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 제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을 신설 제천 역사 부근으로 이전하겠다고 했다.
또 관내 초중고교의 냉난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학교로 변모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할 버스터미널 ‘제천역복합환승센터(가칭)’의 부지는 철도관리공단과 협의를 통해 제천역사 부근의 교통시설 간 연계성이 좋은 곳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지금의 버스터미널은 도심에 자리해 차량 소음과 심한 교통체증,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있으며 시민들 또한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감내하고 있어서 지역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전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를 이용한 수도권 관광객의 중부권 관광 활성화하기 위해서 철도와 버스의 환승센터 설치는 시급해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신축되는 시설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구매욕을 늘리는 지역특산 쇼핑몰과 대형 주차장, 청풍호와 박달재 등지로의 셔틀버스 등을 복합 수용하는 종합터미널로 신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여름이면 찜통, 겨울엔 냉골이 되는 초·중·고교 교실의 냉난방 문제해결을 위해 교실에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시설을 연차적으로 도입, 전기세 걱정 없는 친환경교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축하는 제천역사와 버스터미널을 도시의 심장으로 삼아, 교통축과 기반 시설을 개발해 공원 네트워크를 늘리고 통합 교통망을 구성하겠다”며 “시민들은 제천을 바꾸고 싶어 하고 지역에 풍요가 흐르고, 거리가 사람으로 차고, 활기가 넘치는, 그런 제천을 만들겠다고”고 말했다.
행정고시(36회) 출신인 이경용 제천시장 예비후보자는 환경부 운영지원과장, 환경정책관, 감사관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팀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그리고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역임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현재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초빙교수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