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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26일 세종시 공공건축물 자문 '공공건축가' 33명을 위촉했다.(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26일 세종시에 건립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자문하는 '공공건축가' 33명을 위촉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위촉한 김인철 '총괄건축가'와 함께 설계공모 심사와 기획, 설계, 시공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과 자문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33명은 추천과 응모를 통해 모집된 전문가 중에서 실무경력과 수상실적 및 대표작품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행복청은 앞으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청 창의진로교육원 등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심사위원을 이번 공공건축가 중에서 위촉할 예정이다.
또 실력 있고 우수한 건축가에게 추가 응모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다음달 중 공개모집을 통해 공공건축가를 총 5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들이 세종시 건설에 참여함으로써 세종시 공공건축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