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4일 칠곡(서울)휴게소에서 개최한 '대국민 교통안전 페스티벌'.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안전띠 체험장치,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차량 무상점검서비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는 지난 4일 칠곡(서울)휴게소에서 소중한 생명 하나 지키기 공감대 형성과 문화·예술·공연으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문화 고속도로 만들기를 병행한 '대국민 교통안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운전 체험존'과 '문화의 고속도로' 2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안전운전 체험존'은 교통사고의 아찔한 순간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안전띠 체험장치 운영, 차량 무상 점검 및 정비 서비스, 졸음방지 뇌프레쉬 퀴즈 및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됐다.
또한 경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제3지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용 LED비상 신호등, 졸음방지용품, 사고·고장시 안전가이드북 등을 배포했다.
'문화의 고속도로' 프로그램은 인디밴드 버스킹과 한국도로공사가 자체 제작한 '박기량의 졸음운전 방지 댄스'에 맞춘 플래시몹 공연으로 진행돼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고속도로 재난상황별 대처요령에 대한 고객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고객체험형 재난안전 동작인식게임'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고속도로 재난상황의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게임으로, 고객이 즐기면서 주어진 퀴즈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국민참여형 홍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람 중심의 스마트한 고속도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