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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규모 선수단 파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05-08 16:55

10~13일까지 충남 아산시 일원,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등 34개 종목
전라남도체육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친선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 참가를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생활체육도시로 자리 잡은 전남의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을 더욱 드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8일 전남도 체육회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대한체육회가 ‘건강한 행복 충남, 활기찬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오는 10일부터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주최하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오는 13일까지 아산시와 천안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에는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들이 37개 정식종목과 6개 시범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비롯한 30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궁도, 빙상, 줄넘기, 줄다리기)에 11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한다.

전남선수단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는 김재준(순천시, 만 86세, 정구) , 최연소는 김동윤(순천시, 만 7세, 인라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는 개회식에 여섯 번째로 입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풍요로운 생명의 땅 전남’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선수단이 그동안 역대 대축전에서 입장상 1위와 스포츠 7330상, 화합상 등 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대축전에서는 행사의 기본 취지에 알맞게 성적보다는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모범적으로 참여하며 전남의 진면목을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인 오는 온양관광호텔에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시작년도인 2000년도 입사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근속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따라 전남에서는 김미숙?이화심(순천), 이분희(광양), 강경희?최규대?추순철(담양), 김모래(완도), 김영숙(진도) 등 8명이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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