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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항?포구 선착장에 방치돼 있는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가 선박의 안전한 정박과 더 머무르고 싶은 해안변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말까지 관내 항?포구 선착장에 방치돼 있는 폐어구와 폐어선(폐뗏목 포함)을 일제정비에 나섰다.
마산합포구는 1차로 지난 4월 항?포구 등 선착장에 방치된 폐어구?어망을 조사를 거쳐 원전어촌계 등 5개소에서 장비(집게차)를 동원해 약 20톤의 어업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2차 일제정비에는 어촌계 지선 해안변에 조업부진 등의 사유로 장기간 방치돼 있는 어선과 폐 뗏목까지 확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마산합포구 28개 어촌계장 면담과 현장 확인 등의 방법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된 폐어구?어망은 쾌적한 어촌정주 환경을 위해 즉시 수거하고, 방치폐선과 폐 뗏목의 경우 소유여부를 조사해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전문기관에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권중호 구청장은 “해양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방치폐선과 폐어구 발생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일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깨끗하고 정감 있는 명품 174km 해안변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