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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 사업 대상자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 사업’에 투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근택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0:40

강북구,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 사업’ 시행하며 저소득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원룸, 다가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가구별 조사 등 추진
사진제공=강북구

강북구가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 사업’에 저소득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 사업대상자를 투입한다.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는 원룸, 다가구, 단독주택 등 건물 군 또는 건물 내에서 쉽고 빠른 위치 찾기로 주민 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구는 ‘도로명 상세주소 부여 사업’에 저소득 청·장년층을 투입함으로써 대 구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의 상세주소 부여 대상은 개별 주소가 불분명한 관내 6500곳 중 원룸, 다가구 밀집 지역이다. 일자리 창출 사업대상 인원은 이곳에 투입 돼 상세주소 신청·접수 및 홍보와 더불어 구에서 제작한 안내판을 배부하고 직권부여를 위한 가구별 조사를 병행한다.
 
상세주소 직권 부여절차는 기초조사→현장방문 등 의견수렴 및 절차 고지→상세주소 부여→소유자·임차인에 상세주소 통보→이의신청 및 30일 이내 도로명주소 위원회 심의 후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상세주소는 개별 신청으로도 부여받을 수 있다. 원룸·다가구주택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동주민센터나 구청 부동산정보과(☎901-6609)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 문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신청서 작성 및 현장조사를 진행해 우선 부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은 우편물 유실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며 “지역 내 청·장년층과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서 보다 짧은 기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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