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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가 지난 28일 교내 자동차 쇼룸에서 선 취업이 확정되는 '전공능력인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과는 지난 28일 교내 자동차 쇼룸에서 선 취업이 확정되는 '전공능력인증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공능력인증평가는 자동차딜러로써 직무능력, 전문성, 수행능력을 인증하는 평가로 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공자는 재학 중 산업체 인사 및 전문가들로부터 엄격한 인증평가를 받게 되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
이날 전공능력인증평가는 산업체 인사 및 전문가, 자동차 판매왕, 자동차 마케팅전문가 및 수입자동차 대표들이 이론평가와 실무평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 테스트를 거쳤다.
평가 테스트에서는 취업 예정자 70여명이 참여했다.
1차 탈락자에게는 2차 평가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2차 평가를 통과해 인증평가를 획득하면 2학년 2학기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다.
김송병 자동차딜러과 학과장은 "2학년 전체가 바로 취업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전문성을 보였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우수한 자동차 딜러 인재를 선발해 안정된 취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 자동차딜러과 학생들이 고객응대에서부터 고객욕구파악, 차량설명, 상담 및 계약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취업현장과 동일하게 수입차를 진열해 놓은 DK모터스(자동차 전시장)를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캠퍼스에 마련해 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