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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왼쪽)와 경북의 광공업생산 동향.(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
4월 대구의 광공업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소폭 증가했으나 경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4월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4월에 비해 0.2% 증가했고, 경북은 5.8% 감소했다.
대구는 금속가공,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종이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장비, 전기장비, 자동차, 섬유제품 등에서 증가했다.
경북은 화학제품, 기계장비, 자동차, 1차 금속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전기·가스·증기업, 담배, 식료품 등에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1년 전보다 대구 0.7% 증가, 경북 4.4% 감소했다. 대구의 경우 백화점 1.8% 감소, 대형마트 4.2% 증가했다. 경북의 대형마트는 3.5%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대구 3409억원(전국 대비 4.0%), 경북 1792억원(전국 대비 2.1%)으로 1년 전보다 대구 25.6%, 경북 58.4%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경우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98.6% 증가, 민간부문 43.2% 감소했고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23.6% 감소, 토목부문 80.5% 증가했다.
경북은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1.4% 증가, 민간부문 92.9% 감소했고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91.0% 감소, 토목부문 89.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