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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식처로 ‘인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1:18

미세먼지 잡고, 일상 스트레스 탈출, 편의시설도 갖춰
사진은 성주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이 미세먼지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하기 위한 힐링 관광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花藏골/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명당)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으로 특히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 숲은 가족?지인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 성분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휴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오감을 통해 숲을 느낄 수 있는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전망대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 시비(詩碑) 48점 및 숲 지식 알림판이 조성되어 있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숲과 산림의 교육장소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사진은 성주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 보령시청)

아울러 시는 6월 중순까지 주요시설물인 물놀이장과 숙박시설, 바비큐장, 야영장 등을 보수해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숙박시설과 야영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8월은 많은 휴양객이 예약을 위해 몰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강우량이 많아 계곡을 찾는 이들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 된다”며 “예약 및 이용을 원하는 이용객들은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휴양객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비수기 범위를 확대하고, 비수기 기간에는 객실 및 야영장 등 이용료를 30% 감면키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산림공원과(041-930-3821) 또는 성주사자연휴양림(041930-3529, 934-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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