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도청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호국·보훈 행사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
31일 고일환 복지보건국장은 이날 도청 기자브리핑을 통해 다음 달 6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25일에는 6·25전쟁 제68주년 행사를 역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개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식을 확산한다.
도내 3만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의 명예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 활동도 펼친다.
저소득 보훈가족 1500여 명에 대해서는 각 시·군 간부 공무원들이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는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25 전적지 현장 체험 등 ‘나라사랑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 6월 6일 현충일 범 도민 조기 게양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애국심과 자유·희망 등의 의미가 담긴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고 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충남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보답하며, 이를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