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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스마트한 건강관리로 만성질환 탈출 돕는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기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2:08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올해 첫 시행… 6월 1일부터 참여자 80명 선착순 모집
(사진제공=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스마트한 건강관리로 시민들의 만성질환 탈출을 도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명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잠재적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건강?운동?영양 분야별 전문가의 1:1맞춤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자격은 최근 실시한 국가건강검진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는 만 20~64세 성인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약물복용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 중 사전검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가 제공되며, 앱을 통해 24주간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질병부담이 큰 주요 사망원인으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으로 만성질환 이환율이 감소되고,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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