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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대응능력 체험중심 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3:28

군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대상
30일 수강생들이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안전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예산군은 30일 군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항공기.선박.지진 탈출 등과 같은 특화된 체험시설을 경험하면서 재난안전교육을 이론만이 아닌 실제상황을 체험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위급 사고에 미리 대응능력을 키웠다.

군민안전문화대학은 군민 개개인이 주축이 돼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안전문화운동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돼 올해 처음 지도자를 배출한다.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수.금요일 예산군 여성회관에서 지진.화재.교통안전을 위한 이론에서부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등 실습.재난현장 체험까지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승영 안전관리과장은 “경주·포항지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처럼 우리 예산도 예측 불가능한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생활주변의 각종 위험에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나아가 안전리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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