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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밀양시장 후보 출정식./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자유한국당 박일호 밀양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내일동 밀양관아 앞에서 국회의원인 엄용수 의원, 자유한국당 도 시의원 후보, 당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 갔다.
이날 선거대책 위원장인 박창기 전 밀양시장과 이상조 전 밀양시장이 찬조연설을 하면서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지난 4년 동안 가슴속에 오롯이 밀양발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 각 분야별로 성과를 내고 발전시키는데 도와주신 모든 시민들과 향우인들이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7기에는 새로운 밀양 미래 100년 핵심사업 중심으로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나노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완성으로 영남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만들고, 농어촌광휴양관단지 조성해 사계절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 또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밀양농업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놀기 좋고, 엄마가 안심하고, 어른들이 존중받는 반듯한 밀양을 만들겠다, 중단 없는 밀양, 새로운 밀양, 발전하는 밀양을 만들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밀양 하남 백산 출신인 박일호 밀양시장 후보는 백산초·동명중·마산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영국 이스트 잉글리아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 환경부,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부이사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에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