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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구강보건 ‘특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4:22

31일 충북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구강보건 특강이 진해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보건소가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사, 지역아동센터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동시설 관계자들의 구강관리 지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9일로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6월9일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바꿔 정해졌다.
 
이날 특강에는 황윤숙 한양여대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어린이 구강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의 선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보건소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해 이 기간 민원실 로비에 충치예방·치주관리 요령, 잇솔질방법 등 구강관련 상식 판넬을 전시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14일에는 한국교통대에서 구강검진·상담, 구강카메라로 입속 알아보기, 입냄새 측정, 이동금연차량을 이용한 흡연예방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한번 생기면 회복이 안 되는 축적성 질환으로 충치가 발생 전 올바른 이닦기 실천이 최선의 충치예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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