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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에 송탄소방서 구급대원 '칭찬 글' 눈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4:25

최장훈, 장상훈 소방교, 쓰러진 환자 빠른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살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위급한 상황의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 구급대원들을 칭찬하는 글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송탄소방서 119구급대원 왼쪽부터 최장훈, 장상훈 소방교.(사진제공=송탄소방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위급한 상황의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 구급대원들을 칭찬하는 글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송탄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장상훈 소방교, 최장훈 소방교는 지난달 18일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를 빠른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살렸고 이에 가족들이 지난 17일 국민신문고에 감사의 글을 올렸다.

환자의 가족은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응급처치를 한 덕분에 아버님이 살아나실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저희를 기억하시고 이런 감사한 글을 남겨주셔 구급대원으로 현장 활동을 함에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구급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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