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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해군 군수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韓?英 군수지원 협조회의’에서 군수사령관과 주한 영국 대사관 군수무관, 제작사 관계자들을 비롯한 군수업무 관계관들이 유럽산 무기장비의 운용상 향상을 위한 군수지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이승엽 하사) |
해군 군수사령부와 주韓 영국 대사관 군수무관단?Leonardo MW 등 유럽産 무기체계 제작사는 30일 군수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장비의 운용성 향상을 위한 군수지원 협조회의를 가졌다.
이날 박성배 해군 군수사령관과 닉 앤더슨(Nick Anderson) 주韓 英 대사관 군수무관 등 군수업무 관계관을 비롯해, Leonardo MWㆍRolls-Royce 등 4개의 제작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입장비에 대한 적시적인 군수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해군 군수사는 지난 2017년 11월 해군 군수사–주韓 英 군수무관단 間 군수지원 협조회의를 처음으로 개최, 도입장비에 대한 원활한 군수지원 협력방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해군 군수사는 올해부터 韓-英 양국의 군수업무 관계관과 유럽産 장비 제작사들 間 군수 현안업무를 토의하는 협의회를 정례화하는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韓?英 양국의 군수분야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긴밀한 군수지원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각 제작사별 장비 운용성 향상과 안정화된 후속 군수지원 방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심도 깊은 토의를 가졌다.
군수사 무장체계팀장 박철우 중령은 “이번 협조회의를 통해 주요 장비에 대한 적시적인 정비와 수리부속 조기 확보 등 군수지원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양국 간 정기적인 회의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전투부대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군수지원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