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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강철구 경주시 부시장이 충혼탑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1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정신과 넋을 기리는 봉안식을 거행했다.
위패 봉안식은 경주시장 권한대행 강철구 부시장, 강익수 경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보훈단체장들과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안된 위패는 지난해 6월1일 위패 봉안 이후 순직한 故 강용문 이병 등 44위(位)이며, 현재 충혼탑에는 故 김성태 중령을 비롯한 3780위(位)의 호국영령이 자리하고 있다.
강철구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도 보훈단체와 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뿐 아니라 국가 유공자에 대한 명예선양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