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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5월 4주(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13% 하락했다고 31일 밝혔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기존 급등을 보이던 서울 강남4구 등은 매수자 우위 계속되며 하락세 지속, 기타 구들은 미미한 상승세, 풍부한 공급에 따라 경기·인천은 소폭의 하락세, 경상도·충청도 및 부산·울산 등은 미분양 영향으로 하락 지속, 기타 지방은 보합에 가까운 장세 유지 등 전반적으로 전주와 유사한 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이 지난해 1월 이후 70주 만에 하락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04%), 전남(0.03%), 서울(0.03%) 등은 상승, 세종(0.00%)은 보합, 경남(-0.22%), 울산(-0.21%), 충남(-0.16%), 강원(-0.14%), 충북(-0.1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9→56개) 및 보합 지역(24→21개)은 감소, 하락 지역(93→99개)은 증가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역세권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 등은 국지적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수도권은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전세매물이 누적되며 하락세 지속되고, 지방도 신규공급 증가와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근로자 수요 감소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세입자 우위시장이 계속됐다.
시도별로는 전남(0.02%), 광주(0.01%)는 상승, 세종(-0.33%), 경남(-0.30%), 울산(-0.27%), 경북(-0.24%), 충남(-0.18%), 제주(-0.17%), 경기(-0.14%), 충북(-0.14%), 부산(-0.1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7→19개) 및 보합 지역(28→30개)은 증가, 하락 지역(131→127개)은 감소했다.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