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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대, ‘2018년 해난구조발전 자문위원회’ 분과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4:43

해군5성분전단(전단장 준장 이성열) 소속 해난구조대(SSU)는 31일 ‘2018년 해난구조발전 자문위원회’ 분과회의를 가졌다.

해난구조발전 자문위원회는 해군의 해난구조작전능력 발전을 위해 구성됐으며, 탐색, 잠수?구조, 잠수의무?기술 분과 등 3개 분과가 활동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해마다 전반기에 분과회의, 후반기에는 전체회의를 실시하며, 해난 구조 임무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분과회의에는 해군 55구조?군수지원전대장 장진홍 대령(잠수?구조분과 분과장)을 비롯해 우리 군에서 13명이 참석하고, 민간 위원장인 울산대학교 조상래 교수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이필호 기술시험부장, (주)소나테크 박승수 대표 등 민?관?군에서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사, 위원 소개, 분과별 발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분과별 발표에서는 충돌사고 대응설계를 위한 실험연구,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침몰 선박 인양 설계 방법 등 실제 구조작전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소개하고 토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55구조?군수지원전대장 장진홍 대령(학사사관 82기)은 “우리 해군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해양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꾀하고 있다”며 “이번 분과회의에 함께 자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난구조능력 향상을 도모,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벽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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