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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무인도섬테마연구소) |
독특한 여행,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이색 여행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가 늘어나고 사회관계망(SNS)의 발달로, 나만의 컨셉으로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이카루스 무인도탐험대>란 이름으로 해외(팔라완) 무인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던 ‘무인도섬테마연구소’가 이번에는 미크로네시아로 떠나는 무인도 탐험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미크로네시아 무인도 생존 프로그램은 바다 한 가운데 무인도에서 3박 4일간 팀을 이뤄 무인도 체험을 하던 기존 양식에서 벗어나 홀로 무인도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3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팔라완 무인도 체험 프로그램은 TV나 영화에서나 보던 자연 그대로의 무인도에서 며칠간 생활하며 자급자족하고,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정리할 수 있는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물론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의 참가 신청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현지 코스트가드나 마을 주민 등과의 협조로 안전하게 무인도 체험을 할 수도 있다. 국내 무인도에서 역시 수 회에 걸쳐 별도 신청을 받아 무인도 생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무인도섬테마연구소’의 윤승철 대표는 “많은 참가자들이 조금 더 프라이빗하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원해 이번 미크로네시아 무인도 여행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무인도라는 새로운 장소를 통해 여행의 저변을 확대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무인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완전한 자발적 고립의 장으로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무인도섬테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