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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가 선보인 사과 홍보차량 다누비.(사진제공=충주시청) |
트럭 뒤에 어른 남자 키만 한 초대형 충주사과가 실려 있는 차량이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새롭게 선보인 홍보차량의 모습이다.
시는 전국 행사장과 골목을 찾아 시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현장홍보를 위해 홍보차량을 마련했다.
이 차량은 기존 시가 보유한 1톤 트럭을 농특산물 적재와 이동부스 운영에 적합한 형태로 개조하고 겉면에는 트릭아트를 활용해 초대형 사과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트릭아트(Trick Art)는 이름 그대로 속임수 예술이다.
그림을 입체적 기법으로 그려내 평면그림이 마치 올록볼록 튀어나와 있는 홀로그램인양 착시를 일으킨다.
이 차량의 이름은 다누비. 전국 방방곡곡을 다(多) 누빈다는 뜻이다.
시는 시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한 차량 이름짓기 이벤트와 홍보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홍보차량의 이름을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홍보차량 외에도 파격적인 콘텐츠를 앞세운 SNS소통, 인기 웹툰작가 콜라보 영상광고 등 톡톡 튀는 홍보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