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1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이 충북 충주 과수 냉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농협 관계자로 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협)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31일 충북 충주 과수 냉해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전국에 냉해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11개 시군 3183농가에서 1723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주지역 피해 면적은 390ha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영동(658ha)다음으로 피해규모가 컸다.
이로인해 사과열매가 노랗게 변하고 조기 낙과현상이 나타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복숭아 역시 착과량이 감소하는 등 개화기 이후 피해양상이 확대되고 있다.
농협은 이번 냉해피해와 관련해 ▶영양제 등 할인 공급 ▶금융자금 신규 지원 및 금리우대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조기 지원 ▶피해규모에 따른 재해예산과 무이자자금 지원 ▶피해농산물 판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