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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공시지가 6.8p상승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5:47

경남 고성군의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도 대비 평균 6.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지난해보다 2428필지 증가한 21만6822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와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로 원안가결하고 31일 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중 최고지가는 고성읍 동외리 295-14번지로 ㎡당 198만5000원이며, 최저지가는 개천면 좌연리 산258-4번지로 ㎡당 99원이다.

각 읍면별로는 대가면이 평균 상승률 11.4%p로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동해면이 4.7%p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읍면별로 변동률이 다소 높게 나타난 삼산·하일·하이면의 경우 발전소 주변부지 가격상승, 해안가 주변 조망권 우수 지역에 전원주택 개발 등이 지가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고성군 홈페이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1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고성군 재무과와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서면으로 이의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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