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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 농협, 협력사업 활성화 등 농가소득 증대 업무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5:47

31일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에서 여상규 농업기술센터소장(오른쪽)과 박성호 농협지부장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과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는 31일 지자체협력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여상규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박성호 NH농협의령군지부장, 의령농협, 동부농협, 의령축협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과 농협은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은 의령군, 농·축협, 농협중앙회가 지자체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은 물론 신규 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목표로 행정과 농협이 협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추진 중인 주요 협력 사업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지원 등 4개 사업에 사업비 14억 원(의령군 70%, 농협 15%, 자부담15%)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상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유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령농업발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호 농협지부장은 “보다 체계적인 농정협력을 통해 의령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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