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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이정백 상주시장 후보가 풍물거리에서 열린 첫 유세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김인호씨.(사진제공=후보자 선거사무소) |
6.13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경북 상주시장에 출마하는 이정백 후보(기호7)가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첫 유세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전통시장 인근 풍물거리에서 가진 첫 유세에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시정을 봐 온 것은 저 이정백이에게 주어진 소명이었다"며 "못다한 일을 제대로 하고 숙원사업이었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농업으로 완전한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천 백여 공무원과 함께 이뤄 놓은 것도 많지만 미처 해결하지 못한 일들도 산적해 있다"고 밝히고 "여기서 멈춘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역의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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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상주시내 풍물거리에서 열린 첫 유세를 가진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후보자 선거사무소) |
그러면서 "믿고 맡겨주신다면 앞으로 4년 상주발전에 완전한 기틀을 다지겠다"고 한 뒤 "여러분과 함께 해서 새로운 변화 이끌어 내고, 새로운 인물ㆍ새로운 주역들에게 자랑스럽게 상주의 내일을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젊은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발랄한 율동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찬조연설은 김준봉 전 (사)한국농업경연인 중앙회장이 맡아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상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송(63.전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자유한국당 황천모(60.전 자유한국당 수석 부대변인), 대한애국당 김형상(66.농업), 무소속 이정백(68.상주시장), 성백영(67.전 상주시장), 김종태(69.전 국회의원) 후보(기호 순) 총 6명이 출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