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기역 등 지하철 역사 7곳과 대구역 대합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등 총 9곳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국 실내공기질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은 국민의 건강 보호와 환경상의 위해 예방을 위해 소유자 등의 자율적 실내공기질 관리를 유도하고자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현황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환경부가 정밀조사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을 객관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어린이집 19곳, 지하역사 12곳, 대규모 점포 9곳 등 전국 56곳을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시 실내공기 우수시설은 신기역, 동촌역, 현충로역, 대구역, 수성구청역, 신매역, 대실역 등 지하철 역사 7곳과 대구역 대합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포함됐다.
인증기간은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 지하역사 7곳과 대구역 대합실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가 실내공기질을 자발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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