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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자유한국당 평창군수후보, 올림픽 유산 계승·KTX역세권 개발·스포츠마케팅 육성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6:38

농축산 활성화, 양질의 출산, 교육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약속
심재국 자유한국당 평창군수후보 거리 유세 현장.(사진제공=독자)

강원 심재국 자유한국당 평창군수후보는 31일 공식선거 첫날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평창읍을 시작으로 대관령, 진부, 봉평, 대화, 용평, 다시 평창읍으로 이어지는 남북 코스를 왕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 공약실천, 전국 최상위권으로 도약했다“며”어머니 품속 같이 편안한 4계절 체류형 고원관광 휴양지 만들어 남부권과 북부권, 모두가 잘사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협치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인구문제는 “공공산후조리원, 재경 평창학사, 유?청소년 문화체육 복합센터, 초·중·고 국제인재양성해외연수프로그램 등 양질의 출산과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해결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 후보는 “농업, 축산, 임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농업용수 취수시설 확충 및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적극 추진, 농산물 광고 및 산양 삼, 산나물 재배, 유통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산림관광과 관련해 “남산 ~ 장암산 ~ 노산 연계 관광벨트 구축, 청옥산, 육백마지기 관광단지 조성, 대화9리 일대 레포츠 체험 테마파크 추진을 통해 산림특구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 후보는 법적으로 불가능한 ‘평창평화특례시’ 추진하겠다고 거짓말하는 ‘거짓후보’, 대관령에 맹지를 구입해서 8년 만에 1억5000만원 손해보고 팔았다며 실패한 투기를 강조하는 ‘맹지후보’에게 평창군정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과 민주당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규제샌드박스’가 국회서 통과되면 한왕기 후보가 약속하는 산지개발, 산악관광은 시작도 할 수 없다”며“강원도, 평창은 안중에도 없는 여당의 무책임한 정책 추진을 질타했다.

한편 심재국 후보는 군정은 의욕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먹고 사는 문제, 그 막중한 책임은 4년 동안 올림픽과 평창군민이 확인한 ‘검증된 CEO’ 심재국 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인물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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