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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가 '전국 건설인 대국민 호소대회'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진 가운데 유주현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장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는 31일 '전국 건설인 대국민 호소대회'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건설관련 22개단체 7000여명 모였다.
행사의 슬로건은 '안전한 대한민국, 적정공사비에서 시작됩니다!'였다. 행사는 국회의원 영상 메시지, 호소문 낭독, 상징 퍼포먼스(박 터뜨리기) , 행진, 단체장 정당방문 호소문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호소대회는 현 건설업계 생존위기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낮은 공사비와 SOC예산 삭감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유주현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장은 "낮은 법정 비용은 국가의 위기상황으로 이여진다"면서 국민들에게 호소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