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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6.13]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7:55

"촛불광장에서 민주주의 지켰듯 경기교육 내일을 열겠다"
31일 오전 8시50분 고양시 대화역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송주명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경기교육혁신연대 선출)(사진제공=송주명후보캠프)

송주명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경기교육혁신연대 선출)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8시50분 고양시 대화역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주명 후보는 이날 출정사를 통해 "54세 젊은 교육감, 송주명 후보는 민주진보 교육감 경선과정에서부터 드렸던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경기 교육가족 모두와 쉼 없이 소통하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며 아이들의 성장을 학교가 모두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또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제공, 교복과 생활복도 무상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완전한 무상교육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지금 우리 사회는 촛불혁명의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이에 역행하려는 사람들을 압도하고 있고 안타깝게도 교육 현장에서는 낡은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의 각자 다름에 주목해 공부 상위권학생은 상위권으로 운동을 잘 하는 아이들은 운동으로, 예술에 재능있는 아이들은 예술로, 어른들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눈물 흘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할 수 있도록 교실 문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목포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 노무현대통령 탄핵무효 범국민행동 정책위원장, 그리고 박근혜정권 퇴진행동 공동대표로 우리 사회 민주화에 앞장서왔다"고 강조했다.

정치인이 아닌 민주주의자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촛불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듯 이제 교육현장에서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 초연결사회에 걸맞는 경기교육의 내일을 도민과 교육가족들과 소통하며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박평수 고양무지개연대 3.0집행위원장(전 고양환경운동연합 대표)는 모두 발언을 했다.

박평수 위원장은 "고양지역 제 단체와 회원들은 시민주권후보가 된 송주명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듭 확인하며 민주진보경기교육감 후보로서 정정당당히 선거과정을 거쳐 당선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을 천명한다"고 발표했다.

또 학부모와 각계 직능단체대표들의 송주명 후보지지 1004 선언문이 낭독되기도 했다.

송주명 후보는 출정식 후 파주 금촌역, 양주 덕계역, 구리시장 등지에서 현장 유세를 이어갔다.

한편 송주명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경기교육혁신연대 선출)는 다음달1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3층 브리핑룸에서 공식선거운동기간 첫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송주명 후보는 이날 '경기교육 바로세우기' 첫 프로젝트로 방향을 잃은 경기도 혁신교육으로 정해 이에 대한 정책대안과 발전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교육감은 송주명 캠프'공동대변인으로 합류한 장하나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소개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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