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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전 경기 연정부지사,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 캠프 합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7:55

"경험살려 교육과 행정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사진제공=경기도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오후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캠프에 합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득구 전 경기도 부지사는 "지방자치와 분권은 교육행정기관이나 지방행정기관 모두의 공통적인 의제이자 목표"라며 "도의회 의장과 연정부지사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기간 동안 교육분권과 지자체 협력 등에 관해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대위 합류의 각오를 밝혔다.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1963년생으로 경기도체육회 이사와 안양시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제5대·8대·9대 3선 도의원에 당선되며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도의회의장, 경기연정부지사를 지내며 동료 도의원, 경기도 고위공무원 등에게 신망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재정 경기도육감후보 선대위 한아름 부대변인은 "천군 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말하며 "선출직, 임명직을 모두 경험한 분이 합류해서 선거대책위원회의 위상과 전문성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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