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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한국당 후보 '빨간 운동화 신기 퍼포먼스'로 필승 다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7:56

31일 '6.13지방선거' 출정식..."정책선거로 새로운 울진 만들겠다"
31일 '6.1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울진지역 후보들이 강석호 의원(국회정보위원장 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과 함께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자 출정식'을 갖고 '빨간운동화 신기'퍼포먼스를 펼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빨간운동화'로 일제히 갈아 신고 '6.1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31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울진사무소 앞 광장에서다.

이날 '6.1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당의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를 비롯 전종호.방유봉 경북도의원 후보, 7명의 군의원 후보 등 10명의 선량들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자 출정식'을 갖고 "빨간운동화 신기 운동" 제안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군의원 출마 후보자를 시작으로 군수 후보에 이르기까지 10명의 후보들은 차례로 유세 차량에 올라 필승을 다짐하며 한국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울진군수 후보로 출마한 손병복 후보는 "울진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자원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꿔 울진의 백년 먹거리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또 손 후보는 "서툰 의사는 환자 한 명의 목숨을 앗지만 서툰 군수는 4년간 울진을 망친다"고 주장하고 "삼성맨 33년의 경영수업을 바탕으로 '관광객 500만시대 개막' 등 울진을 확 바꾸겠다"며 거듭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강석호 의원은 '6.13지방선거'에 출전한 10명의 후보들의 강점을 일일이 설명하고 "이번 공천과정은 한 치의 의혹이 없는 공정한 공천"이라며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 강 후보는 "6.13지방선거에서 보수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갈 곳이 없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은 정책선거로 새로운 울진을 열겠다”며 “한국당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강석호 의원과 한국당 후보들은 자유한국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담은 '빨간 운동화'로 일제히 갈아 신고 신발끈을 조이며 '6.1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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