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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대한방직개발 공론화위원회'구성 차분히 진행! 이현웅, 대한방직과 종합경기장 얻을 게 많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7:57

오형수,김승수시장 4년임기동안 일 안해 손해...일해서 또 손해 주장!
김승수,교통,환경,상권,주거문제들 상존, 미래가치 위해 확실히 활용해야!
30일 오전 10시 티브로드 전주방송 공개홀에서 6.13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사진제공=방송캡처)

30일 오전 10시 티브로드 전주방송 공개홀에서 6.13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후보, 민주평화당 이현웅 후보, 정의당 오형수 후보 3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졌다.

세 후보는 민선 7기 전주시 발전, 한옥마을 체류형 관광방안 등을 집중 토론했다.

또한 (주)자광이 지난 5월 2일 전주시에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 사업계획서(안)을 접수해 최근 6·13지방선거와 함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에 대한 후보들의 소신과 발전방향을 간추려 봤다.

김승수 후보는 대한방직 개발은 서부신시가지 교통, 환경, 상권문제를 비롯 주거 안정성 문제들이 상존하고 있다.

거기에 수십 층 아파트등 여러시설이 들어가게 되는 개발이다. 이는 환경과 교통, 시민, 언론 등 다양한 계층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약간 늦더라도 미래가치를 위해 확실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웅 후보는 김승수 시장 4년 동안 한 일이 없다, 시민들에게 돌려 준다는 게 쓰레기와 콘크리트 뿐인 종합경기장 건물을 돌려줄 것이냐고 물었다. 대한방직과 종합경기장을 통해 전주가 얻을 수 있는 게 많다고 주장했다.
 
오형수 후보는 “김 후보가 4년 시장재임 중 시민들에게 일을 안해 손해 끼친 것이 많다.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하지 못한 것이 그것이고, 또, 일을 해서 손해 끼친 것이 전주역 앞 마중 길과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통해 일부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김승수 후보는 지난 2018년 3월 8일 제38회 전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대한방직전주공장 개발에 관한 이미숙시의원의 질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용계획과 관련해서는 언론에 보도된 것 이외에 전주시와 어떠한 사전협의도 진행된 바 없다. 그러나 대한방직 부지는 전주시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대한방직 부지 활용은 먼저 전라북도와의 토지 소유에 관한 협의, 대한방직 이전 및 근로자 일자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도로 및 주차문제 등 교통에 미치는 영향, 환경문제, 정주여건 등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제반사항이 향후 구체화될 경우에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칭 대한방직 부지 활용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해 가장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다만 이 사항은 종합경기장과는 별도로 검토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적으로 전주시민들에게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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