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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유광희 합동 선거운동 출정식 이색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8:50

소통-화통-만사형통의 통통통 캠페인 진행
31일 오전8시 인천 남동구 서창동 방산로 4거리에서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와 유광희 남동구의원 후보(만수1, 6동/장수서창)가 합동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김성수후보선거사무소)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와 유광희 남동구의원 후보(만수1, 6동/장수서창)가 31일 오전8시 인천 남동구 서창동 방산로 4거리에서 합동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로고송이었던 ‘엄지 척’ 노래를 개사해 ‘김성수-유광희 엄지 짱’ 유세단을 조직했다. ?유세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만수동, 서창동 주민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선거운동 첫날 두 후보의 유세 현장엔 인근 주민들이 출퇴근을 하면서 많은 호응을 해주었다. ?주민들은 “역시, 1번이야”, “문재인 대통령님 응원해요”, “더불어민주당 파이팅”, “젊은 청년 후보 파이팅”등을 외치며 독려했다. 

김성수 시의원 후보는 출정 선언문을 통해 “오직 주민 편에서 다시 주민 속으로 남동의 힘, 청년 대표 김성수가 주민 중심의 남동구를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광희 남동구의원 후보는 “주민을 주민답게, 의회를 의회답게, 정치를 정치답게, 주민이 우뚝 서는 참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김성수·유광희 ‘희망과 나눔’ 캠프 이정민 정책실장은 “선거기간 동안 자전거 골목 민생투어를 기획,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통통통(=소통, 화통, 만사형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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