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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가 내건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 부평관광호텔에 최순자 후보의 가로는 6m, 세로 53.45m 홍보 현수막 모습 사진.(사진제공=최순자 선거사무소) |
인천북부권 표심공략을 위해 내건 대형 현수막이 화제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에 신축된 부평관광호텔에 내건 최순자 후보의 홍보 현수막의 규모는 가로는 6m 불과하지만 세로는 무려 53.45m.로 이번 인천지역 371명의 후보들이 내건 수천건의 현수막 중 단연 최대 규모다.
최순자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소통캠프는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최 후보의 뜻에 건물주가 흔쾌히 건물 외벽 사용을 승낙해줘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통캠프 측은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미를 살려 현수막을 ‘세운다’는 뜻에서 세로로 제작해 앞뒤로 게첩했다.
한편 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이른 아침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연수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표심잡기에 나선데 이어 중구 내항8부두에서 개최된 바다의 날 행사~동인천역~강화군 길상면종합운동장~남구 석바위 시장을 순회하며 첫날부터 300km 강행군에 돌입했다.
강화군 4개면 체육대회에서 최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 출마해 선거운동 첫날, 제가 처음으로 교사로 부임했던 강화를 찾아 인사를 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해 찾아 뵙는다”며 “강화 심도중학교에서 선생님을 했던 최순자가 교육감 후보로 돌아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녁 8시에는 과밀학급을 해소해 달라며 학부모들이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서구 청라경명초등학교를 찾아 “제가 제1공약으로 원·신도심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제시한 만큼 교육청에 들어가면 과감한 투자로 신도심은 과밀학급 해소, 원도심은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환경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순자 후보측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박선영(서울),임해규(경기),최순자(인천) 등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등 3개 시·도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공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