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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달성군의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30일 군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통학로를 포함한 어두운 골목, 공터, 주변 놀이터, 경찰서, 아동지킴이집 등을 직접 조사한 뒤 위험한 공간은 붉은색 스티커, 안전한 장소는 초록색 스티커로 지도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제작되며, 위험·안전요소에 대한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지도는 위험환경 개선 및 학교 주변 안전정보 공유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위험한 장소로 파악된 곳은 CCTV 설치, 가로등 보수, 순찰강화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시작해 7년간 3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93개의 안전지도를 제작했으며, 올해는 4개 초등학교에서 9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15개 지도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