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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낙동강에서 운영 중인 사문진 유람선에서 'EM 흙공 던지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30일 유람선 운영으로 낙동강에서 받은 혜택을 자연보호활동으로 되돌려주는 낙동강 환경보전활동의 일환으로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EM흙공은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황토와 섞어 반죽해 발효시킨 수질정화용 친환경물질로, 하천바닥에 쌓인 영양염류를 EM흙공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천천히 녹여 분해시킴으로써 수질을 정화하고 수중 생물체의 서식환경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행사는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실시돼 낙동강의 수질개선 및 녹조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흙공은 낙동강에서 운영 중인 사문진 유람선에서 평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나눠주고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낙동강에서 유람선 운항으로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낙동강 환경정화활동으로 자연생태계를 보호함으로써 공익실현 및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