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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김희수 도의원 후보가 포항 용흥동 우방토파즈 앞에서 2000여명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자유한국당 김희수(포항시 제2선거구, 양학·용흥·우창) 경북도의원 후보는 31일 포항 용흥동 우방토파즈 앞에서 2000여명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날 "재선 도의원으로서 지난 8년 동안 지역민의 성원을 등에 업고 제9대 의회운영위원장과 제10대 기획경제위원장 등 중요한 역할을 큰 대가 없이 마쳤다"며 "6번의 도정질문과 11건의 조례 제정, 5분 발언 등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자평했다.
김 후보 이어 "감실골도시계획도로, 양학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시설, 관내 시립경로당 리모델링(10개소)등의 공약사항을 완료, 대흥초, 두호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신축, 용흥동 연하재~영일만항도로 연결사업 등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해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한 "당선되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 시설환경개선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 창포~성곡간 도시계획도로와 양학동 체육공원~흥해간 도시계획도로, 한신공영~이인리간 도로 개설, 우창동 마장지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추진, 창포사거리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마련 등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해 11.15일 예기치 못한 포항지진 발생 후 경북도 지진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지진피해조기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에 전력을 다해 포항시와 53민 포항시민에게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