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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가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포항 대잠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 사무실) |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5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포항 사무실 앞 대잠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6.13일 교육감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2014년 경북교육감 선거 낙선 후 지난 4년 동안 경북 교육의 현안에 대해 많은 경북 도민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경북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또 "반드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해 권위주의, 관료주의, 폐쇄주의로 물든 경북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며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책을 통한 깨끗한 선거로 경북도민에게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지지자들과 함께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호국의 성지인 전몰학도 충혼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